댕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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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인동과(Caprifoliaceae) |
|---|---|
| 속 | 댕강나무속(Zabelia) |
| 국명 | 댕강나무(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EN 위기종) |
| 학명 | Zabelia tyaihyonii (Nakai) Hisauti & H.Hara |
| 별명 | 줄댕강나무,맹산댕강나무,육조목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평안남도; 충청북도 단양군) |
| 전체크기 | 수고 2m 정도. |
| 형태 |
|
| 서식지 | 암반이 많은 바위틈이나 골짜기의 햇빛이 많이 쪼이는 지역에서 자생하며 토양은 배수성이 좋고 비옥한 토양으로, 특히 중성 또는 약알카리성 토양에서 잘 자라며 건조에도 잘 견딘다. |
| 개요 | 원개형 |
| 근연종* | ▶털댕강나무(A. coreana Nakai): 영월에서 자생하고 잎이 뒷면에 털이 있는 것. ▶섬댕강나무(A. insularis Nakai): 울릉도에서 자생하고 잎에 톱니가 있고 꽃은 2개씩 달리며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 ▶계방댕강나무(A. gyebangensis): 가지에 흑색 선점(腺點)이 밀포한 것. ▶줄댕강나무(Abelia taihyoni Nakai) ▶바위댕강나무(A. integrifolia Koidz.) |
| 동정키 | 댕강나무속은 석회암 지대의 대표적인 식색이다. 밑부분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오며 줄기에는 6개의 줄이 패어 있어 육조목(六條木)이란 별명도 가지고 있고, 새로 자란 가지가 붉은 것이 특징이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