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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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백합과(Lili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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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부추속(Allium) |
국명 | 두메부추(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학명 | Allium dumebuchum H.J.Choi |
별명 | 두메달래, 설병파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경상북도 울릉군) |
전체크기 | 높이가 20-3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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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햇볕이 잘드는 양지 바위틈의 배수성이 좋은 토양에서 자란다. |
개요 | 경상북도 울릉도, 경상남도 재약산 및 강원도 이북의 산 저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비늘줄기는 난상 타원형이다. 뿌리줄기는 길다. 잎은 5~9장이며 선형이다. 잎의 단면은 반타원형이고 속이 차 있다. 꽃은 연한 자주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다. 몽골, 중국 동북 지방, 러시아 극동 지방에도 분포한다. |
근연종* | ▶참산부추(A. sacculiferum)는 중부이북의 약간 높은 산에서 기름진 토양의 풀밭에 자생하는데 높이 60cm미만으로 자라고 9월경에 개화한다. ▶산부추(A. thunbergii)는 전국적으로 산지의 풀밭이나 바위틈에서 자라고 높이 60cm미만으로 자라며 9월에 개화한다. |
동정키 | 식미가 뛰어나므로 앞으로 식용 경제작물로 대량재배도 가능하다. 이 식물의 자생지의 개체수는 얼마되지 않지만 한택식물원에서 증식하여 현재에는 전국 각지에 식재되고 있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