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조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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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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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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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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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뫼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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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
- 산형화서,
|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
|---|---|
| 속 | 으아리속(Clematis) |
| 국명 | 병조희풀(한반도특산식물) |
| 학명 | Clematis urticifolia Nakai ex Kitag. |
| 별명 | 조희풀, 병모란풀,만사초,선목단풀,담색조희풀,동의목단풀,동희조희풀,만사조,어리목단풀,어리조희풀,자지조희풀,조희풀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특산 |
| 전체크기 | 높이가 1m에 달한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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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양지나 음지를 모두 좋아하지만 활엽수 밑의 수풀 가장자리나 도로변,계곡변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해서 어디에서나 잘 자라고, 내건성은 약하나 대기오염에 대한 적응성은 보통이다. |
| 개요 | 산지 숲속에 자라는 낙엽활엽 반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0-1.5m, 밑 부분이 목질로 된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 잎은 넓은 난형, 가장자리에 보통 결각은 없고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줄기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고, 보라색 또는 하늘색이다. 꽃대가 짧으므로 꽃은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핀 것처럼 보인다. 꽃받침은 꽃잎 모양, 위쪽은 4갈래로 갈라져 거의 수평으로 퍼지며, 아래쪽은 관 모양이지만 볼록하게 부풀지 않는다. 열매는 수과이며, 여러 개가 모여 달리며, 긴 털이 달린 길이 2cm 이상의 암술대가 남아 있다. 전국에 드물게 자라며,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산지 숲속에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m쯤, 아래쪽이 나무질로 된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잎은 넓은 난형, 길이 6~15cm, 폭 4~8cm, 가장자리에 보통 3개의 얕은 결각이 있고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끝은 뾰족하고, 양면에 거친 털이 조금 난다. 꽃은 7~8월에 잡성으로 짧은 원추꽃차례에 피며, 하늘색 또는 보라색, 드물게 흰색이다. 꽃받침은 꽃잎 모양, 밑부분은 볼록하고 위 부분은 4갈래로 갈라져 끝이 뒤로 말린다. 열매는 수과, 납작한 타원형, 9~11월에 익으며,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변종인 자주조희풀에 비해서 꽃받침은 아래쪽이 통처럼 볼록하며, 갈래가 보다 작고 뒤로 젖혀지므로 구분된다. |
| 근연종* | ▶자주조희풀 : 화관열편이 뒤로 말리지 않고 넓게 퍼지는 것. |
| 참고문헌 | 한반도 수목지 2(2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