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쉬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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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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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총상화서,
과 | 장미과(Ros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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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쉬땅나무속(Sorbaria) |
국명 | 점쉬땅나무(한반도특산식물) |
학명 | Sorbaria sorbifolia (L.) A.Braun var. glandulifolia J.H.Song & S.P.Hong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러시아 시베리아 동부, 일본, 중국 만주 등 / 한반도 북부지방, 강원특별자치도 금강산 등에 자생. 중부 이북의 표고 100-2,200m 인 계곡과 산기슭에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5-6m에 이른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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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반그늘진 습기가 있는 사질양토가 적합하다.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력이 크고 적응성이 뛰어나 어떤 환경조건에서나 잘 자란다. |
근연종* | ▶쉬땅나무(S. sorbifolia var. stellipilia Maxim.) : 잎은 길이 20-30㎝의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어긋나고, 소엽은 13-23개이고 길이 6-10㎝, 폭 1-2㎝로서 겹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털이 있다. ▶청쉬땅나무(S. s. for. incerta) : 꽃이 필때 잎 뒷면에 털이 없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황해도 이북에서 자란다. |
동정키 | 쉬땅나무에 비하여 잎뒤에 선점이 있다.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