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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현삼 국가표준식물목록 국가생물종목록


  • 토현삼(Scrophularia koraiensis Nakai) : 벼루

    벼루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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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ish red
  • 원추화서,취산화서,
현삼과(Scrophulariaceae)
현삼속(Scrophularia)
국명토현삼(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DD 자료부족종)
학명Scrophularia koraiensis Nakai
원산지한국
분포일본, 중국 / 한국(전역)
전체크기높이 1.5m이다.
형태
  • 잎은 마주나기하고 엽병이 짧으며 난상 피침형이고 예두 원저이며 길이 10~15cm, 폭 4~7cm로서 가장자리에 잘고 뾰족한 톱니가 있다.
  • 꽃은 7월에 피며 흑자색으로서 정생하는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리고 원뿔모양꽃차례는 취산꽃차례가 모여 이루어지며 꽃자루에 샘털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짧고 작으며 끝이 뭉뚝하거나 또는 날카롭다. 꽃부리는 짧은가지모양이며 끝이 순형이고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 삭과는 달걀모양 예도로서 열매껍질조각으로 벌어지고 종자는 세소하다.
  • 높이가 1.5m에 달하고 모가 지며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없다.
서식지산지 또는 길가에 난다.
개요산지 반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1.5m 정도이다. 줄기는 사각형이며 곧게 서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 달리고 잎자루가 짧으며 난상 피침형이다.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고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작은꽃자루에 샘털이 나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단지 모양이며 끝이 입술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 난형이고, 8~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러시아 우수리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현삼에 비해 잎은 긴 난형이며, 꽃대는 길고, 꽃차례는 성기므로 구별된다. 뿌리는 약용한다.
근연종* ▶일월토현삼 var.velutina SAKADA : 원줄기, 잎, 엽병 및 꽃차례에 털이 밀생하며 경북 일월산과 평북 대흥산에서 자란다.
동정키▶현삼에 비해 꽃차례는 성기고, 잎이 긴 달걀모양이며 꽃대는 길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참고문헌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한국특산식물
검색된 식물 3

식물이름 학명
토현삼 Scrophularia koraiensis Nakai   현삼과   현삼속  
몽울토현삼 Scrophularia cephalantha Nakai   현삼과   현삼속  
섬현삼 Scrophularia takesimensis Nakai   현삼과   현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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