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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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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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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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뫼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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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red
| 과 | 백합과(Liliaceae) |
|---|---|
| 속 | 원추리속(Hemerocallis) |
| 국명 | 홍도원추리(한반도특산식물) |
| 학명 | Hemerocallis hongdoensis M.G.Chung & S.S.Kang |
| 별명 | 원추리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홍도를 비롯한 남부 다도해 지방에서 자란다. |
| 형태 |
|
| 서식지 | 바닷가 근처에서 군생한다. |
| 개요 | 바닷가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끈 모양이고 덩이뿌리가 발달한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2줄로 나오고 두꺼우며, 겨울을 나고, 길이 50cm, 너비 10~15mm이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다소 붉은빛을 띤 짙은 노란색이고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며, 지름 9cm쯤이다. 꽃줄기는 한차례만 서로 엇갈려 있는 모양으로 가지가 갈라진다. 꽃싸개잎은 끝이 뾰족하고 난상 삼각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다. 화피는 피침형으로 뒤로 젖혀지며 내화피가 외화피보다 넓고 노란색이다. 통부와 수술은 화피보다 짧다. 수술대는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난형이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대흑산도, 소흑산도, 홍도, 제주도 섶섬 등에 자생하며, 일본 대마도에도 분포한다. 땅속줄기가 있고 노란색의 꽃이 핀다는 점에서 백운산원추리와 형태적으로 유사하나, 뿌리가 백운산원추리에 비해 현저히 부풀어 오르고 꽃차례가 한차례만 서로 엇갈려 있는 모양으로 가지가 갈라지는 점에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순은 식용한다. |
| 동정키 | 꽃이 유사종 원추리에 비해 크고 꽃색의 질감이 고와서 관상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전 세계적으로 원추리의 새로운 원예종을 육종하기 위한 한국자생의 유전자원으로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