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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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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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취산화서,
과 | 돌나물과(Crassul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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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기린초속(Phedimus) |
국명 | 태백기린초(한반도특산식물) |
학명 | Phedimus latiovalifolius (Y.N.Lee) D.C.Son & H.J.Kim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강원특별자치도 금대봉, 태백산, 두타산에 난다. |
전체크기 | 높이 20cm가량.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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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에서 난다. |
개요 | 해발고도 1,200m 근처의 산지 양지바른 숲 가장자리와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약 20cm 정도이다. 줄기는 여러 개가 모여난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며, 줄기 위쪽의 것은 땅 위에 붙어서 방사상으로 퍼져 뭉쳐나고, 상면이 오목하다. 잎자루가 거의 없다. 잎몸은 타원형으로 길이 5~7cm, 너비 3~3.5cm, 위쪽의 잎몸은 넓은 난형으로 길이 3~5cm, 너비 3~4cm이며, 잎 가장자리에 이모양톱니가 있다. 꽃은 가지 끝의 취산꽃차례에 5~7개가 붙어 6~7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꽃받침과 꽃잎은 5개이고, 꽃잎은 길이 1.2cm로 끝이 꼬리처럼 뾰족해지며, 수술은 10개이며, 암술은 5개로 구성되어 있다. 암술의 기저에 5개의 선체가 발달하여 있다. 열매는 골돌이다. 우리나라 강원도 설악산, 두타산, 태백산, 금대봉 일대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태백기린초는 넓은잎기린초와 비슷하지만 줄기 위쪽에 붙는 잎이 넓은 난형으로 땅 위에 붙어서 방사상으로 퍼져 뭉쳐나는 점으로 구별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
근연종* | ▶가는기린초(S. aizoon):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상 피침형, 난상 피침형이다. ▶넓은잎기린초(S. ellacombianum): 잎은 어긋나기, 다육성, 타원형이다. ▶꿩의비름(S. erythrostichum): 전체가 분백색, 잎은 털이 없으며 잎자루는 짧다. ▶기린초(S. kamtschaticum): 잎은 거꿀달걀모양, 넓은 피침형, 양 면에 털이 없고, 잎자루가 없다.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