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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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부들과(Typhaceae) 2속 (피자식물문/백합강/부들목) ---->흑삼릉과(Spargani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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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흑삼릉속(Sparganium) 7종 |
국명 | 흑삼릉(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학명 | Sparganium stoloniferum (Graebn.) Buch.-Ham. ex Juz.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함북, 강원, 경기, 충북, 충남, 경북, 전북, 전남, 제주), 일본, 러시아, 유라시아 |
전체크기 | 높이 70-10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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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연못이나 도랑에 난다. |
개요 | 연못이나 도랑 주변에서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수생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m에 이른다. 잎은 길이 80~110cm, 폭은 0.8~1.5cm이고 잎의 기부는 줄기를 감싼다. 잎의 단면은 삼각형이다. 6~7월에 줄기의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에 머리모양꽃 여러 개가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 색은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차례의 아래쪽에는 암꽃이삭이, 위쪽에는 수꽃이삭이 달린다. 화피는 3장, 수술은 3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철퇴 모양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며, 세계적으로 일본, 중국 만주, 중앙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미국 등에 분포한다. 고산의 늪에서 자라는 긴흑삼릉은 흑삼릉에 비해 줄기와 잎이 부수성(浮水性)이고 전체가 작으며 줄기가 갈라지지 않고 암술머리가 짧으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뿌리줄기를 흑삼릉(黑三稜)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
참고문헌 | 한국식물 도해도감 Ⅴ.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