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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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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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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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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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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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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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상록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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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ish green
- 원추화서,
과 | 녹나무과(Laur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녹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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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후박나무속(Machilus) 2종 |
국명 | 후박나무 |
학명 | Machilus thunbergii Siebold & Zucc. |
별명 | 후박, 센달나무, 누룩낭, 반두어리, 후박낭(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대만, 일본;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높이 20m, 지름 1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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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울릉도, 남쪽 도서지방, 변산반도, 여수에서 오동도에 이르는곳, 울산 위쪽까지 자라며, 식재 북한계선은 포항이며 천리포 수목원에 식재되어 자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남부 해안지역에서는 해발 500m이하의 지역에서 비교적 땅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유묘시에는 내음성이 좋으나 성목은 양수이고, 적윤지 토양과 공중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은 약하지만 내조성이 강해서 비옥한 해안지방에서 많이 자라며 생장이 빠르다. 내풍력이 강하고 공해에도 잘 견딘다. |
개요 | 녹나무목 녹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바닷가, 산기슭 등 낮은 지대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20m, 지름 1m에 이르며, 줄기껍질은 어두운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 모여난 것처럼 보이며, 가죽질, 도란형 또는 넓은 도피침형으로 길이 7~15cm, 폭 3~7cm이다. 잎끝은 급하게 좁아지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이 나며, 뒷면은 회색이 도는 녹색이다. 잎자루는 길이 2~3cm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의 원추꽃차례에 피며,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자루는 길이 1cm쯤이다. 화피 조각은 3장씩 2줄로 나며, 길이 5~7mm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고, 지름 1.0~1.3cm, 이듬해 여름부터 붉은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자루는 붉은색, 열매의 살은 녹색이다. 씨는 열매마다 1개씩 들어 있다. 센달나무는 잎이 길이 8~20cm, 폭 2~4cm로서 길쭉하며, 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연한 가죽질이므로 다르다. 조경수로 식재한다. 나무껍질은 약용하며, 목재는 가구재로 이용한다. 우리나라 인천 백령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울릉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에 자생하며,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왕후박나무 (var. obovata NAK.): 잎이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6-8㎝,넓이 3.5-5㎝이며 진도와 홍도에서 자란다.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도의 왕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299호로 지정되어 있다. |
동정키 |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리 ⓑ면적:1,983㎡ ⓒ지정사유:학술연구자원 제212호 - ⓐ소재지: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면적:1,349㎡, ⓒ지정사유:노거수 ⓓ나무높이:18m 제344호 - ⓐ소재지:경상남도 통영시 우도 ⓑ면적:727㎡ ⓒ지정사유:노거수 ⓓ나무높이:20m 제345호 - ⓐ소재지:경상남도 통영시 추도 ⓑ면적;1,813㎡ ⓒ지정사유:노거수 ⓓ수령:약 500년 ⓔ나무높이:10m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후박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