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잎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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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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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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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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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green
- 취산화서,
과 | 노박덩굴과(Celastraceae) 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노박덩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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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화살나무속(Euonymus) 15종 |
국명 | 회잎나무 |
학명 | Euonymus alatus (Thunb.) Siebold f. ciliato-dentatus (Franch. & Sav.) Hiyama |
별명 | 좀화살나무,횟잎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사할린; 우리나라 전국 각지. |
전체크기 | 높이 3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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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기슭 및 산 중턱의 암석지에 난다. ▶토심이 깊고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좋으며 중용수로 양지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잘 견뎌 노지에서 월동하고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내건성 식물이고 염분에는 강하나 공해에 약한 편이다. |
개요 | 산기슭이나 산 중턱에서 높이 1~3m 정도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색, 사마귀 같은 돌기 모양의 껍질눈이 있으며, 어린가지는 녹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길이 1~5mm다. 잎몸은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양쪽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날카로운 톱니 모양이다. 잎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월에 연한 녹색 또는 녹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2~5개가 모여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반달 모양이다. 꽃잎은 4개, 난형이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 길이 4~8mm, 10~11월에 붉은 갈색에서 진한 갈색 또는 회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며,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분포한다. 기본종인 화살나무에 비해 가지에 날개가 없고 사마귀 같은 돌기만 있으므로 구분되며, 당회잎나무에 비해 잎 뒷면에 털이 없으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다. 좀회나무, 횟잎나무라고도 한다. |
근연종* | ▶당회잎나무(for. apterus Rehder) : 회잎나무의 잎 뒷면에 털이 있는 것. ▶털화살나무(for. pilosus Ohwi) : 잎 뒷면에 털이 있다. ▶삼방회잎나무(var. uncinata Nakai) : 잎 뒷면 맥 위에 돌기가 있고 열매가 크며 끝이 뾰족하고 갈고리가 있다. ▶참빗살나무(E. sieboldiana) : 수고 8m, 날개 없음. 열매가 4개로 갈라짐.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