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570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7.0촬영일자2006:07:16 18:16:48감도(ISO)100촬영모드Manual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40조리개 값f/3.6촛점거리168/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66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750원본사진 크기1024 X 960
habal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S3 IS촬영일자2006:12:09 11:35:13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50조리개 값f/2.7촛점거리6000/1000조리개 최대개방92/32노출보정0/3플래쉬80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774 X 570
추풍
- 상록활엽교목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white
- 산형화서,
과 | 두릅나무과(Araliaceae) 9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목) |
---|---|
속 | 황칠나무속(Dendropanax) 1종 |
국명 | 황칠나무 |
학명 | Dendropanax trifidus (Thunb.) Makino ex H.Hara |
별명 | 노란옻나무(북한명), 담배통나무(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남부 지방의 해변과 도서지방의 숲 속에서 자생하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표고 700m까지 분포하고 완도, 거문도, 대흑산도, 어청도에 생육한다. |
전체크기 | 수고 15m에 달한다. |
형태 |
|
서식지 | 토양은 사질양토 또는 양토가 좋으며, 장소로는 반그늘진 곳 또는 양지가 적당하다. 토심이 깊고 비옥적윤한 곳을 좋아하며 동백나무나 후박나무, 사스레피나무와 혼생한다. 내한성은 약하나 내음성, 내조성이 강하며 내공해성과 내병충해성도 크다. |
개요 | 미나리목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남부지방의 해변과 도서 지방의 산지 숲속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큰키나무로 높이는 15m에 이른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3~5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는 없다. 잎에는 광택이 있으며 털은 없다. 꽃은 6~8월에 백색으로 피고 길이 3~5cm의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종형 또는 도란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이고, 암술머리는 5갈래로 나뉜다.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로 10~11월에 흑색으로 익는데 암술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목재는 건축재, 포장재, 가구재로 이용하고, 관상용으로 심으며, 나무껍질은 약용한다. 황칠나무 표피에 상처를 내면 나오는 노란 진액은 전통적인 가구나 금속, 가죽의 도료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전라남·북도의 섬 지역 및 제주도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일본 혼슈 이남,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최근 남부지방에서 약재로 쓰기 위해 대규모로 재배한다. |
동정키 | 동아시아, 말레이 반도, 중앙.남 아메리카에 약 75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하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나무껍질에서 노란색의 수액이 나오는데 이 수액을 황칠이라 하며 수액이 묻으면 옻이 옮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어릴 때의 생장이 빠르다.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2)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3)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4)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5)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6)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