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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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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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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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 낙엽 반관목 또는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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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총상화서,
| 과 | 콩과(Fabaceae) 5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콩목) |
|---|---|
| 속 | 싸리속(Lespedeza) 26종 |
| 국명 | 호비수리 |
| 학명 | Lespedeza davurica (Laxm.) Schindl.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극동부에 분포한다. 충북 이북에서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가 30-50cm 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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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산비탈 양지의 관목림. |
| 개요 |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0~100cm, 여러 개가 모여나며, 가지에 능선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3장의 작은잎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1.5~3.0cm, 폭 5~10mm, 밑부분은 둥글고, 끝은 둔하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뒷면은 연한 녹색,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 털이 있다. 턱잎은 2장, 선형으로 길이 2~4mm, 끝은 뾰족하다. 꽃은 7~8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종 모양, 4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흰 털이 있다. 기판은 타원형으로 길이 1cm쯤이며, 용골판보다 길다. 열매는 협과, 넓은 난형이며, 9~10월에 익는데 흰색 누운털이 있다. 한반도 중부 이북에 자라며, 러시아 시베리아 동부, 몽골,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비수리에 비해 꽃자루 길이가 잎보다 길어 구분된다. 좀싸리와 비교하여 꽃차례에 꽃이 빽빽하게 달리며, 꽃자루에 부드러운 털이 있고 꽃받침잎이 통부보다 길어 다르다. 목초용으로 쓴다. 왕비수리, 큰땅비사리, 큰땅비수리, 큰비수리라고도 부른다. |
| 근연종* | ▶ 비수리에 비해 꽃자루 길이가 잎보다 길어 구분된다. ▶ 좀싸리와 비교하여 꽃차례에 꽃이 빽빽하게 달리며, 꽃자루에 부드러운 털이 있고 꽃받침잎이 통부보다 길어 다르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 14-08-29 10:59:56:비수리에서 변경(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