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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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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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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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천사
- 한해살이풀
- white,red
과 | 가지과(Solanaceae) 13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가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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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페튜니아속(Petunia) 1종 |
국명 | 페튜니아 |
학명 | Petunia hybrida Vilm. |
별명 | 애기나팔꽃 |
원산지 | (아르헨티나 원산) |
분포 | 흔히 재배하고 있다. |
전체크기 | 높이 15-25(60)cm 정도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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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가지목 가지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이 나며, 나쁜 냄새가 나고, 끈적거린다. 줄기는 곧추서거나 다소 덩굴지며, 높이 20~9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7월에 줄기 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피며 나팔 모양으로 지름 5~13cm이고, 흰색, 보라색, 붉은색 등 색깔이 다양하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갈래는 가늘고 길다. 꽃부리는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7~9월에 익으며, 꽃받침에 싸여 있다. 이 종은 열매가 성숙할 때 끝이 열리는 점에서 열리지 않는 구기자나무, 꽈리, 가지 및 고추 등과 구별된다. 애기담배풀, 페츄니아라고도 한다. 한해살이풀로 화분에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아르헨티나 원산의 페튜니아속 식물 2종(P. axillaris, P. integrifolia)을 교배하여 만든 원예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 및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근연종* | ▶아르헨티나 원산인 P. axillaris BSP.와 P. violacea LINDL.를 교배하여 만든 잡종이다. |
동정키 | ▶우장춘 박사는 배추속 Brassica종간 잡종으로 세계에 명성을 떨쳤으며 페튜니 아의 겹꽃 만드는 일도 하였다. ▶가꾸기 쉽고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흔히 심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