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보리사초
-
통통배
-
꽃사랑
-
청암
-
무심거사
- 다년초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수상화서,
| 과 | 사초과(Cyperaceae) 20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
| 속 | 사초속(Carex) 226종 |
| 국명 | 통보리사초 |
| 학명 | Carex kobomugi Ohwi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함북, 황남, 강원,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중국, 일본, 러시아 |
| 전체크기 | 높이는 10~20cm이다 . |
| 형태 |
|
| 서식지 |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크게 무리지어 자란다. |
| 개요 | 사초목 사초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땅속줄기는 길게 뻗는다. 줄기는 높이 15~25cm이며 털이 없고 약간 거칠다. 잎은 딱딱하고 너비 2~8mm이다. 아래의 잎집은 진한 갈색이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 이삭꽃차례로 달리며, 수꽃과 암꽃은 따로 피고, 드물게 암수한포기이다. 이삭은 줄기 끝에 하나씩 달리고, 원기둥형이다. 수꽃이삭은 3~5cm이고 암꽃이삭은 3.5~5.0cm이다. 수꽃의 인편은 연한 갈색이고 긴 까락이 있다. 암꽃의 인편은 끝이 까락으로 되고 가장자리는 거칠다. 씨방을 둘러싼 과낭은 인편과 길이가 비슷하고 난형으로 10~13mm이다. 과낭의 표면은 털이 없고 맥이 있으며 좁은 날개가 있다. 부리는 길고 끝은 갈라진다. 암술머리는 세 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5~6월에 익는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식물로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이 따로 달리고 이삭이 대형이어서, 같은 생육지에 자라는 좀보리사초나 진퍼리사초와는 쉽게 구분된다. 줄기와 잎을 종이원료로 이용한다. 보리사초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우수리, 일본, 중국 만주,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
| 참고문헌 | 한국식물 도해도감 4 사초과(2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