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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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년생 벌레잡이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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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통발과(Lentibulari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현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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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통발속(Utricularia) 9종 |
국명 | 통발(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학명 | Utricularia japonica Makino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전역) |
전체크기 | 화경(花莖)의 높이 20-3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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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못과 늪 |
개요 | 연못이나 늪 주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가 없이 물 위에 뜨는 벌레잡이식물이다. 줄기는 길이 30~100cm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실 같이 갈라지며 길이 3~6cm이다. 갈래조각은 가시처럼 가늘며 일부는 벌레잡이통이 되어 작은 벌레를 잡는다. 꽃은 8~9월에 밝은 황색으로 피고, 물 위로 올라온 꽃대 끝에 이삭 모양으로 나와 4~7개의 꽃이 달린다. 꽃대는 길이 10~20cm이다. 꽃싸개잎은 비늘잎처럼 생기고 꽃부리는 입술 모양인데, 아랫입술꽃잎이 훨씬 크다. 꽃받침은 2장이며 갈래조각은 타원 모양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뿌리가 없이 떠다니는 점에서 땅에 고착생활을 하는 개통발과 구별된다. 또한 꽃은 아래 열편이 반원형으로 넓고, 털이 없는 점에서 아래 열편이 옆으로 넓게 퍼지지 않고 좁으며, 꽃부리와 원통형의 꽃뿔에 털이 있는 남부 지방 자생의 들통발과 구별된다. 관상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