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득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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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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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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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두상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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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진득찰속(Sigesbeckia) 3종 |
국명 | 털진득찰 |
학명 | Sigesbeckia orientalis L. subsp. pubescens (Makino) H.Koyama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전국에 분포하지만 남부지방에서 보다 왕성하게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1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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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진득찰과 같이 빈터나 밭둑, 숲 가에서 자라지만 바닷가에서 보다 왕성하게 자란다. |
개요 | 한해살이풀로 전체에 길고 흰 털이 많다. 줄기는 높이 60-12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줄기 가운데의 잎은 난형 또는 난상 삼각형으로 길이 8-19cm, 너비 7-18cm이다. 꽃은 8-9월에 피며, 산방꽃차례처럼 달린다. 모인꽃싸개 조각은 5개이고, 샘털이 많다. 혀모양꽃은 1줄로 붙으며, 암꽃이고, 길이 3.5mm쯤이다. 관모양꽃은 모두 양성꽃이다. 전초를 약용한다. 전국에 나지만 주로 남부지역에 많으며, 인도,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들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길고 흰 털이 많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60~120cm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6~12cm, 줄기 가운데의 잎은 난형 또는 난상 삼각형으로 길이 8~19cm, 폭 7~18cm,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밑이 잎자루로 흘러서 날개처럼 된다. 잎 양면에 털이 많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방꽃차례처럼 달린다. 꽃대는 길이 1.5~3.5cm, 자루가 있는 샘털이 많다. 모인꽃싸개 조각은 5개, 길이 1.0~1.2cm, 선형, 샘털이 많다. 혀모양꽃은 1줄로 붙으며, 암꽃이고, 길이 3.5mm쯤이다. 관모양꽃은 모두 양성꽃이다. 열매는 수과, 도란형으로 길이 2.5~3.5mm, 9월에 익는데 능선이 4개 있고, 털이 없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지만 주로 남부지역에 많으며, 인도,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진득찰에 비해서 줄기와 잎에 흰색 긴 털이 많이 나며, 잎은 조금 더 크고, 꽃대에 자루가 있는 샘털이 나므로 구분된다. 또한 가지가 Y자 모양으로 갈리지 않는 점에서 제주진득찰과 구별된다. 전초를 약용한다. |
근연종* | 진득찰, 제주진득찰 등이 있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3)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4)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5)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6) 한국쌍자엽식물지(초본편) (박만규, 1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