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조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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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OLYMPUS IMAGING CORP.카메라모델명u810/S810소프트웨어Version 1.0촬영일자2006:09:18 14:18:06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0/300조리개 값f/8.0촛점거리74/10조리개 최대개방297/100노출보정0/10플래쉬25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여울목
- 난대성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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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산형화서,
과 | 녹나무과(Laur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녹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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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생강나무속(Lindera) 5종 |
국명 | 털조장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학명 | Lindera sericea (Siebold & Zucc.) Blume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전라남도 조계산 및 무등산 |
전체크기 | 높이 3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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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계곡에서 자란다. ▶토양의 수분이 많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지만 다른 나무처럼 토질을 가리지는 않는다. ▶내한성이 약한 양수로서 중부지방에서는 어릴때 보호를 받아야 월동이 가능하다. |
개요 | 계곡이나 사면에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3m에 이르며, 어린가지는 황록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길이 6~12cm, 폭 2~6cm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잎 뒷면은 회백색이며, 옆줄 6~9쌍이 뚜렷하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3~5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가지 끝의 산형꽃차례에 달리며, 노란빛이 돈다. 꽃잎은 6장이고, 수꽃에서 수술은 9개, 암꽃에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세계적으로 일본과 우리나라에만 자라는 희귀식물이다. 털조장나무는 꽃이 가지 끝에 달려 피며, 나무껍질은 오래된 가지든 어린가지든 모두 짙은 녹색이고, 껍질눈이 있는 데 비해 생강나무는 꽃이 줄기 중간에 달려 피며, 오래된 줄기는 회색이지만 어린가지는 짙은 녹색이고 흰 반점의 껍질눈이 있으므로 다르다. |
근연종* | ▶고로쇠 생강나무 (for. quinquelobum UYEKE) : 끝부분의 잎이 5개이고 중앙부가 3개로 갈라지며 밑부분의 것이 난상 원형이다. ▶털생강나무 (for. villosum NAK.): 잎 뒷면에 긴 견모가 있다. ▶둥근잎생강나무 (for. ovata T. LEE) : 잎이 전혀 잘라지지 않는다. |
동정키 | 전남의 무등산, 조계산 계곡에서 발견되었다.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잎은 호생하고 긴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예첨두 또는 첨두이고 예저이며 길이 6-15cm, 나비 2-6cm로서 양면에 잔털이 있고 특히, 표면 중륵과 뒷면 맥 위에 긴 털이 밀생하며 뒷면은 회백색이고 소맥과 6-9쌍의 측맥이 뚜렷하게 두드러져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엽병의 길이는 1-1.8㎝이다.
열매
열매는 지름 8㎜정도의 핵과로서 둥글고 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꽃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4월에 피며 황색이고 산형화서로 달린다. 소화경은 후에 윗부분이 약간 비대해지며 길이 15-18mm로서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6개이고 수꽃에는 수술 9개, 퇴화한 암술이 있다. 암꽃은 1개 암술과 몇 개의 헛수술이 있다.
줄기
높이가 3m에 달하고 수피는 연한 녹색이며 직립성이고 어린 가지는 황록색이며 털이 있으나 차차 없어지고 동아에도 털이 있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남의 조계산 및 무등산의 계곡에서 자란다.
형태
난대성 낙엽 활엽 관목.
크기
높이가 3m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