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야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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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Panasonic카메라모델명DMC-FZ20소프트웨어Ver1.0 촬영일자2009:04:29 09:59:39감도(ISO)8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5000조리개 값f/4.6촛점거리720/10조리개 최대개방30/10노출보정0/10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432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560 X 1920
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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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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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사과나무속(Malus) 9종 |
국명 | 털야광나무 |
학명 | Malus mandshurica (Maxim.) Kom. ex Skvortsov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부 이북의 표고 100~1,700m의 산지에 자생하며 중국 동북부, 사할린 우수리강, 일본의 북해도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수고 12m, 직경 50㎝에 이른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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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양수이고 너무 비옥하지 않은 중성의 땅과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는 강하나 그늘에서 견디는 힘이 약하며 습기가 많은 토양에서 번성한다. 내공해성과 내병성이 아주 강하다. |
개요 | 산지나 물가, 강가에서 자라는 낙엽 작은큰키나무로 키는 6m쯤이고,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이고, 길이 3~8cm이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고, 뒷면에 잔털이 있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에 윤기가 나고, 잎자루에는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는데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고, 지름 3.0~3.5cm이며, 꽃받침과 꽃잎은 5장이고, 암술대 밑에는 털이 있으며, 꽃자루에는 털이 없다. 열매는 이과이며, 둥근 모양이고, 지름 10mm쯤이며, 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지리산에 자생하며,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야광나무와 닮았으나 잎자루와 잎의 뒷면에 털이 있는 점에서 구분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나무는 기구재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개귀타리나무, 동배나무, 만주아그배나무, 아가위나무, 팔배나무, 털매지나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민야광나무(for. jackii Rehder): 잎 뒷면에 털이 없다. ▶개야광나무(for. mincr T.Lee): 가지가 많은 관목인데 잎은 길이 2-5㎝로서 털이 없고 넓은 타원형, 원형 또는 거꿀달걀모양이며 잔톱니가 있고, 열매자루는 길이 2-2.7㎝로서 털이 없으며 열매는 지름 7-8㎜이다. |
동정키 | 야광나무에 비하여 잎자루와 잎의 뒷면에 털이 있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