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말발도리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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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화서,
* 본종은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삭제된 자료입니다. | |
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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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말발도리속(Deutzia) 8종 |
국명 | 털말발도리 |
학명 | Deutzia parviflora var. amurensis Regel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국 산야의 계곡 바위틈에서 자생한다. |
전체크기 | 높이 2m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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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가 적합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다. 수분요구도가 낮고 내건성이 커서 어디에서나 잘 자라며 토질을 가리지 않아 습지에서도 볼 수 있다. 내한성과 내염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
개요 | 밑부분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덤불을 형성하며, 맹아력도 좋다. |
근연종* | ▶태백말발도리(var.barvinervis): 엽리맥상에 밀모(密毛)가 있다. ▶말발도리(D. parviflora Bunge): 잎은 길이 3-6㎝의 난형으로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속리말발도리(var.obscula T.Lee): 엽리(葉裏)에 성상모가 밀생하여 흰빛이 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