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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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목련과(Magnoli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목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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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목련속(Magnolia) 8종 |
국명 | 태산목 |
학명 | Magnolia grandiflora L. |
별명 | 양옥란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원산. |
분포 | 북아메리카; 남부지방에 식재. |
전체크기 | 높이 2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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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토심이 깊고 비옥하며 보수력이 있는 다소 습한 사질양토나 양토를 좋아하고 난대지역에서만 생장이 양호하다. ▶강풍에 약한 편이며 양수지만 묘목일때는 그늘에서도 잘 견딘다. ▶개화기까지는 심한 건습을 싫어하며 좀 가뭄이 계속되든가 저지대에서 다소 장마가 계속되면 잎은 누렇게 변하여 떨어져 생육이 몹시 쇠약해진다. ▶대구에서도 큰 나무는 약간의 동해를 받으나 잘 자라고 있다. |
개요 | 멕시코만 및 대서양 연안 등 북아메리카 동남부 원산이며 공원수 및 정원수로 심어 기르는 상록 큰키나무로 높이 20m에 이른다. 잎자루는 길이 2~3cm이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23cm, 폭 4~10cm이며, 두껍고 가죽질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연한 갈색 털이 많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서 1개씩 피며 지름 15~25cm이고 흰색이며,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과 꽃잎이 구분되지 않으며, 모두 9장으로 3장씩 3줄로 난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주로 남부지역과 제주도에서 식재하며,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목련속 식물 가운데 유일하게 상록성이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꽃은 크며, 진한 향기가 난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
동정키 | 목련에 비하여 꽃이나 잎이 크기 때문에 태산목이라고 한다.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