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제비꽃
-
벼루
-
통통배
-
까치박달
- 여러해살이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white
과 | 제비꽃과(Viol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제비꽃목) |
---|---|
속 | 제비꽃속(Viola) 70종 |
국명 | 태백제비꽃(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학명 | Viola albida Palib. |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전역) |
전체크기 | 높이 25cm |
형태 |
|
서식지 | 산지에 난다. |
개요 | 제비꽃목 제비꽃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없으며 꽃이 핀 다음 자라서 전체의 높이가 25cm에 달한다. 원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여러 장의 잎이 모여난다. 잎몸은 삼각상 난형이고 잎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다소 안쪽으로 꼬부라진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는 좁은 날개가 약간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백색이고 향기가 있다.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꽃이 1개씩 달리고 중앙부에서 선형의 꽃싸개잎은 2개씩 마주난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다. 꽃잎 측판에는 털이 있다. 꽃부리의 고깔 부위는 원주형이며 다소 길다. 열매는 삭과로 6~7월에 익는다. 잎몸은 다소 긴 삼각상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둔한 톱니가 다소 깊게 파이고, 앞면에 맥 주변에 무늬가 발달하지 않는 점에서 가장자리가 얕게 파여 물결 모양을 이루고, 맥 주변에 무늬가 발달하는 민둥뫼제비꽃과 구별된다. 꽃은 흰색으로 연한 자주색을 띠는 민둥뫼제비꽃과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