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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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S3 IS촬영일자2007:06:29 16:59:42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00조리개 값f/3.2촛점거리10800/1000조리개 최대개방107/32노출보정0/3플래쉬8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471원본사진 크기840 X 473
추풍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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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ish
과 | 버드나무과(Salic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버드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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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버드나무속(Salix) 47종 |
국명 | 키버들 |
학명 | Salix koriyanagi Kimura ex Goerz |
별명 | 고리버들, 산버들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반도 고유종. 강원특별자치도, 황해도, 평안남북도. |
전체크기 | 높이 2 ~ 3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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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원야나 하천 유역 |
개요 | 하천이나 산지의 계곡 주변부와 낮은 지대의 물가에서 다른 버드나무류와 섞여서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로 높이가 2~3m 정도이다. 어린가지는 털이 없으며, 노란 갈색 또는 갈색을 띤다. 겨울눈은 대개 마주나며, 긴 타원형이고 황갈색 또는 적갈색을 띠며 털이 있다. 잎은 흔히 마주나지만 가지 아래쪽에서는 어긋난다. 잎몸은 선상 피침형으로 길이 6~11cm, 털이 거의 없다. 잎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잎 가장자리에는 밑부분을 제외하고 얕은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5cm, 털이 거의 없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꼬리모양꽃차례로 달린다. 수꽃차례는 수술 2개, 꿀샘 1개이며 암꽃차례는 꿀샘 2개이다. 씨방은 대가 없고 흰 털이 많다. 열매는 삭과, 길이 3~4cm의 장난형이고, 5~6월에 익는데 털이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제외한 거의 전역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잎몸은 선상 도피침형이며, 뒷면에 털이 없고, 마주나는 점으로 속 내 다른 분류군과 구별된다. 또한 꽃은 수술이 2개가 붙어 있으며, 암술이 자루가 없는 점이 특징이고, 암술대가 짧으며 암술머리가 2∼4갈래로 갈라지는 점에서 다른 종과 구별된다. 줄기는 바구니와 키 등의 공예품을 만드는 데 쓴다. 고리버들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붉은키버들(for. rubra Nakai): 어린 줄기와 잎에 붉은 빛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함경북도에 분포하고 있으며 버들개지를 이용하기 위해서 논밭에 재배하기도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