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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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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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FUJIFILM카메라모델명FinePix S9500 소프트웨어Digital Camera FinePix S9500 Ver1.02촬영일자2006:06:20 12:23:13감도(ISO)8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3400조리개 값f/8.0촛점거리6670/100조리개 최대개방300/100노출보정-100/10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3488 X 2616
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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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바늘꽃과(Onagr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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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달맞이꽃속(Oenothera) 6종 |
국명 | 큰달맞이꽃(외래식물) |
학명 | Oenothera glazioviana Micheli |
별명 | 달맞이꽃(북한),왕달맞이꽃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원산 |
분포 | 귀화식물로 각지에 야생한다. |
전체크기 | 높이 1.5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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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길가, 산야의 공지, 밭둑 양지쪽등 각처에서 자란다. |
개요 | 도금양목 바늘꽃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햇빛이 잘 드는 산과 들의 빈터, 길가, 밭둑 등에 퍼져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5m로 자란다. 뿌리잎은 도피침형이고 지면에서 방사상으로 퍼진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타원상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7월에 노란색 꽃이 피는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린다. 꽃은 밤에 피었다가 아침에 진다. 꽃 밑에 녹색 꽃싸개잎이 2개 달려 있다. 꽃받침잎은 4개로 2개씩 붙어 있는데 꽃이 필 때 뒤로 젖혀진다. 꽃잎은 4개로서 끝이 파여 있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대는 4개로 갈라지며 씨방은 하위이다. 열매는 삭과로 털이 있으며 익은 후 4개로 갈라져 씨가 나온다. 큰달맞이꽃은 달맞이꽃에 비해 식물체가 장대하고 줄기와 열매에는 기부가 붉게 부푼 털이 있으며 암술이 수술보다 길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방에서는 월견초(月見草)라 하여 감기, 위장병, 당뇨병 등 여러 가지 병증에 약으로 쓴다. 왕달맞이꽃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달맞이꽃: 칠레 원산으로 높이 50-90cm. 꽃은 노란색,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붙고, 저녁때 피었다가 아침에는 조금 붉은 빛을 띠며 시든다. |
동정키 | 두해살이풀이고, 잎이 도란상 피침형이며, 삭과에 털이 없는 것이 달맞이꽃과의 차이점임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