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꿩의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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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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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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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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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ish Purple
| 과 | 돌나물과(Crassul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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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 꿩의비름속(Hylotelephium) 8종 |
| 국명 | 큰꿩의비름 |
| 학명 | Hylotelephium spectabile (Boreau) H.Ohba |
| 별명 | 장약경천(강원 정선)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우리나라 전역 |
| 전체크기 | 높이 30~70cm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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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산야 |
| 개요 | 햇빛이 잘 드는 산지 능선부의 돌 틈 사이에서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30~70cm 정도이다. 굵은 뿌리에서 나온 몇 개의 줄기는 푸른빛이 도는 흰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잎몸은 다육질이고 난형, 도란형 또는 주걱형으로 길이 4~10cm, 너비 2~5cm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다소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8~9월에 홍자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에 산방상꽃차례에 많은 꽃이 빽빽하게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5개, 연한 흰색, 선상 피침형이다. 꽃잎 5개, 길이 5∼6mm의 넓은 피침형이다. 수술은 10개, 꽃밥은 자주색이다. 암술은 5개이다. 열매는 골돌과로 끝이 뾰족하고 곧추서며,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이 종은 꿩의비름에 비해서 전체가 더 크고 꽃의 붉은색이 더 진하므로 구별되고, 둥근꿩의비름은 잎과 꽃차례가 둥근 모습이어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
| 근연종* | 꿩의비름에 비해서 전체가 더 크고 꽃의 붉은색이 더 진하므로 구별되고, 둥근꿩의비름은 잎과 꽃차례가 둥근 모습이어서 다르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