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자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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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70소프트웨어Ver.1.02 촬영일자2006:05:04 12:44:19촬영모드0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0조리개 값f/3.8촛점거리900/10조리개 최대개방38/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사진 크기800 X 532원본사진 크기1203 X 800
벼루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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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ish green
과 | 갈매나무과(Rhamn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갈매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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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갈매나무속(Rhamnus) 9종 |
국명 | 짝자래나무 |
학명 | Rhamnus yoshinoi Makino |
별명 | 자래나무, 짝자래갈매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일본 /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 강원특별자치도 등 지리산까지 백두대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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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속, 바위 겉이나 하천 유역에서 자란다. |
개요 | 산지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로 높이는 1~3m이다. 가지는 많이 치며, 짧은가지는 녹색에서 점차 황갈색으로 변하고, 가지의 끝이 가시로 된다. 잎은 어긋나며, 짧은가지에는 모여난다. 잎몸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3~8cm, 폭 1~4cm로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는 털이 없으며, 녹색을 띤다. 꽃은 5~6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1~3개씩 달린다. 꽃자루에 털이 없다. 꽃받침잎은 길이 1cm쯤이며, 안쪽으로 말린다. 수술은 꽃잎보다 길다. 열매는 핵과, 도란형이며, 7~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국에 나며,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돌갈매나무에 비해 잎은 어긋나며, 꽃자루는 길이 7~18mm로 길고 털이 없으므로 구별된다. 나무껍질을 염료로 쓴다. |
근연종* | ▶털갈매나무 ▶만주짝자래나무 (var.mandshurica T.LEE) : 일년생가지에 털이 있고 잎 표면에 복모가 밀생하며 뒷면 맥 위와 엽병에 털이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이북 및 지리산에서 자란다. |
동정키 | 털갈매나무에 비해 잎이 좁고, 뒷면에 털이 없음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