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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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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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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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화서,
| 과 | 질경이과(Plantagin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질경이목) |
|---|---|
| 속 | 질경이속(Plantago) 11종 |
| 국명 | 질경이 |
| 학명 | Plantago asiatica L. |
| 별명 | 베차기·베체기(제주),빠쁘재미,배뿌쟁이,질갱이(영남),삐뿌쟁이(전남화순),빠꾸제미(전남구례)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사할린, 중국, 동시베리아, 말레이지아에 분포한다. 전국에 야생한다. |
| 전체크기 | 꽃대가 높이 10-50cm 정도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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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길가 또는 빈터에서 흔히 자란다. |
| 개요 | 여러해살이풀로 잎과 꽃이 뿌리에서 모여난다. 잎은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2-15cm, 너비 1-8cm이다. 꽃은 5-9월에 10-50cm의 꽃줄기 위쪽에 이삭꽃차례로 피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 끝이 4갈래로 갈라진다. 어린잎을 식용하며, 종자를 차전자(車前子)라 하여 약용한다. 길장구, 빼부장, 배합조개, 빠부쟁이, 배부장이, 톱니질경이, 빠뿌쟁이라고도 한다. 한국, 인도차이나 반도,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질경이목 질경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뿌리는 수염뿌리 형태로 자라며, 줄기가 없다. 잎과 꽃이 뿌리에서 모여난다. 잎은 난형 또는 넓은 난형, 길이 2~15cm, 폭 1~8cm, 끝이 뭉툭하다. 꽃은 5~9월에 10~50cm의 꽃줄기 위쪽에 이삭꽃차례로 피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4~20cm다. 꽃받침은 4갈래, 갈래는 도란상 타원형, 길이 2mm쯤, 흰색 막질이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 끝이 4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온다. 꽃밥은 심장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난상 타원형, 8월에 결실하며, 씨가 6~8개 들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인도지나 반도,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전국의 바닷가에 분포하는 왕질경이도 뿌리가 수염뿌리처럼 자라는데, 잎이 길이 8~25cm로서 크며, 꽃줄기는 40~80cm, 열매는 씨가 8~12개씩 들어 있으므로 다르다. 산과 들 양지바른 곳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종자를 차전자(車前子)라 하여 약용한다. 길장구, 빼부장, 배합조개, 빠부쟁이, 배부장이, 톱니질경이, 빠뿌쟁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고, 인도지나 반도,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도 분포한다. |
| 근연종* | ▶창질경이(Plantago lanceolata L.): 잎은 긴 칼날처럼 생겼고, 가느다란 꽃대 끝에 꽃이 핀다. ▶가지질경이(Plantogo asatica for. polystchya nakai): 꽃대 중간이 2-3개로 나누어진다. ▶갯질경이 ▶털질경이 |
| 동정키 | 전초를 차전초(車前草)라 하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