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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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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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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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 다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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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green,violet
- 원추화서,
| 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
| 속 | 줄속(Zizania) 1종 |
| 국명 | 줄 |
| 학명 | Zizania latifolia (Griseb.) Turcz. ex Stapf |
| 별명 | 게에기(제주),줄풀,고장초 |
| 원산지 | 일본, 중국, 만주, 인도차이나, 아무르, 우수리, 다후리아 |
| 분포 | 한국(전국) |
| 전체크기 | 꽃대는 높이 1-2m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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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대형식물로 연못이나 냇가 수습지에 큰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
| 개요 | 사초목 벼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강이나 하천, 습지, 물웅덩이 주변 등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대형 수생식물이다. 땅속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80~200cm이다. 잎집은 마디사이보다 길다. 잎혀는 길이 10~15mm, 흰색 막질이다. 잎몸은 선형, 길이 80~100cm, 폭 2~3cm, 끝은 점차 뾰족해진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원추꽃차례는 길이 30~60cm, 꽃차례 윗부분에는 암꽃이 달리고 아래에는 수꽃이 달린다. 수꽃 작은이삭은 피침형이고 길이 8~12mm, 수술은 6개, 꽃밥은 길이 6~10mm이다. 암꽃 작은이삭은 길이 18~25mm, 까락이 있으며 그 길이 2~3mm이다. 열매는 영과, 긴 타원형, 길이 10mm 정도이고, 9~10월에 결실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세계적으로는 동아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 줄기와 땅속줄기를 식용하며, 가축먹이로 쓸 수 있다. 빈혈, 심장병, 이뇨제, 화상치료에 사용한다. 줄풀이라고도 한다. |
| 동정키 | 벼속(Oryza), 겨풀속(Leersia)에 비하여 소수는 단성이며 화서의 위쪽에 암꽃소수, 아래쪽에 수꽃소수가 분리되어 달린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