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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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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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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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ish Purple
| 과 | 돌나물과(Crassul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 속 | 바위솔속(Orostachys) 19종 |
| 국명 | 좀바위솔 |
| 학명 | Orostachys minuta (Kom.) A.Berger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중국 / 강원, 경기, 경북, 전남 산 정상의 바위틈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 15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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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고산 바위 위에서 자란다. |
| 개요 | 산지 바위 표면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가 연한 붉은빛을 띤다. 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10~15cm이다. 잎은 다육질, 뿌리에서 모여나거나 줄기에 다닥다닥 붙으며, 둥글고 좁은 타원형, 길이 2~3cm,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다. 아래쪽 잎의 끝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체가 있다. 꽃은 9~10월에 피는데 길이 3~5cm의 이삭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분홍색 또는 흰색이다. 꽃자루는 보통 없다. 꽃싸개잎은 길고 둥근 난형, 작고,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5갈래다. 꽃잎은 5장, 긴 타원형이다. 수술은 10개,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다. 꽃밥은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이다. 열매는 골돌과, 긴 타원형이며, 10~11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제외한 전역에 나며, 중국에도 분포한다. 바위솔에 비해서 전체가 작으며, 잎은 끝에 손톱 같은 부속체가 있고, 꽃은 붉은빛이 많이 나므로 구분된다. |
| 근연종* | ▶바위솔(O. japonicus):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지상부는 마른다. 근생엽은 로제트 모양, 피침형이다. ▶둥근바위솔(O. malacophyllus): 근경은 짧고 비대, 잎은 주걱모양, 끝이 둔하거나 둥근 모양이다. ▶좀바위솔(O. minutus): 잎은 비늘 모양, 긴 타원형, 끝이 송곳 끝 같고, 밑동 잎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물이 붙어 있다. |
| 동정키 | 밑동 잎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물이 붙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