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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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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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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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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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다년초
- violet
과 | 현호색과(Fumari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양귀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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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현호색속(Corydalis) 35종 |
국명 | 조선현호색 |
학명 | Corydalis turtschaninovii Besser |
분포 | 한국 및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20cm 정도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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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애 산다 |
개요 |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길이 1.5~5.5cm로 끝에 지름 1.0~2.5cm인 덩이줄기가 달리며, 속은 황색이다. 비늘잎은 길이 1.0~1.5cm, 그 밑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오며, 높이 17~28cm다. 줄기잎은 2장이 어긋나며, 잎은 3장의 작은잎으로 된다. 작은잎은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전체가 불규칙하게 깊게 갈라진다. 꽃은 3~5월에 파란색에서 붉은 자주색으로 다양하게 피며, 6~16개가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5~20mm다. 외화피편은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 굴곡이 지며, 거의 길이는 9~14mm다. 열매는 삭과, 선형, 길이 12~30mm, 폭 2~4mm, 6~7월에 익는데 씨는 1줄로 배열한다. 씨는 콩팥 모양, 길이 1.7~1.9mm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해외에는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와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현호색과 조선현호색은 혼동되어 동일종으로 취급되기도 하였으나, 현호색의 줄기는 잎자루와 Y자형을 이루며, 덩이줄기의 내부는 흰색이고, 잎은 2회 3출하는 특징 등에 의해 줄기가 직립하고 덩이줄기 내부가 노란색이며, 잎이 3출엽인 조선현호색과 구분된다. 덩이줄기를 약용한다. |
동정키 | 진달래꽃이 피기전 먼저 꽃을 피운다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
개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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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잎
잎은 호생하며 2회 갈라진다.
꽃
꽃송이 밑에 있는 포의 끝이 가늘게 찢어진다.
분포
한국 및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크기
높이 20c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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