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뱅이
-
가야
-
가야
-
현촌
- 두해살이풀이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Purple
- 두상화서,
|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
| 속 | 조뱅이속(Breea) 3종 |
| 국명 | 조뱅이 |
| 학명 | Breea segetum (Bunge) Kitam. |
| 별명 | 흑소왕이(제주),자라귀, 조바리, 조병이, 지칭개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 중국, 일본에 분포한다. ▶전국에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25-50cm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
| 서식지 | ▶밭둑이나 빈터, 평지의 길가, 산기슭의 건조지에서 자란다. |
| 개요 | 햇볕이 잘 들며 고도가 낮은 산지의 들판, 길가, 공터 등에서 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거의 갈라지지 않고, 높이 20~50cm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상 피침형, 길이 7~10cm, 폭 2~3cm, 가장자리에 굳은 가시털이 있다. 꽃은 5~8월에 암수딴포기에 피며, 줄기 끝의 머리모양꽃차례에 달리고, 자주색이다. 꽃차례는 지름 3cm쯤이다. 모인꽃싸개는 단지 모양 또는 통 모양이다. 꽃은 모두 관모양꽃이다. 꽃부리는 좁은 부분과 넓은 부분이 뚜렷하게 구분되며, 좁은 부분이 3~4배 길다. 암꽃은 길이 2cm, 수꽃은 길이 2.5cm쯤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우산털이 있는데 꽃부리보다 짧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동북부, 일본 등에 분포한다. 조뱅이속 식물은 엉겅퀴속과 달리 암꽃과 수꽃이 다른 개체에 달리는 암수딴포기인 점에서 암술과 수술이 한 개체 한 꽃 안에 달려 있는 양성화를 갖는 엉겅퀴 종류와 구분된다. 북부지방에 자라는 큰조뱅이는 줄기가 더 크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은 가장자리가 갈라지므로 다르다.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로 먹는다. 전초를 약용한다. |
| 근연종* | ▶흰조뱅이 (for.lactiflora Kitam.): 백색 꽃이 핀다. |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2) 한국식물도감(상권 목본부) (정태현, 195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