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잎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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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A95촬영일자2007:04:02 17:03:53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중앙부중점측광노출시간1/40조리개 값f/3.2촛점거리250/32조리개 최대개방95/32노출보정-1/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600 X 1200
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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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제비꽃과(Viol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제비꽃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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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제비꽃속(Viola) 70종 |
국명 | 자주잎제비꽃 |
학명 | Viola violacea Makino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전라남도 진도, 해남,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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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록의 건조한 숲 속에 난다. |
개요 | 건조한 숲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여러 개가 모여나며, 잎자루는 길이 3~10cm다. 턱잎은 타원형으로 끝은 길게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잎몸은 삼각상 난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2~5cm, 폭 1~3cm, 끝은 둔하며 가장자리는 얕은 톱니 모양이다. 잎 앞면은 진한 녹색이며 흰색 줄이 있거나 없고, 뒷면은 자주색이다. 꽃은 4~5월에 진한 자주색으로 피고, 잎보다 긴 꽃자루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잎은 피침형으로 길이 5mm쯤이다. 곁꽃잎에는 털이 없고 아래 꽃잎에는 자주색 줄이 있다. 꽃뿔은 원통형, 길이 5~6mm다. 열매는 삭과, 난형이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해남, 진도, 제주도 등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민둥뫼제비꽃은 잎이 넓은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꽃이 연한 자주색이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오랑캐제비꽃, 자주등제비꽃, 자주잎오랑캐, 자주제비꽃, 제주제비꽃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민둥뫼제비꽃(Viola tokubuchiana Makino var. takedana (Makino) F. Maek.)은 잎이 넓은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거치가 있으며, 꽃이 연한 자주색이므로 구분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