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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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닭의장풀과(Commelinaceae) 6속 (피자식물문/백합강/닭의장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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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자주달개비속(Tradescantia) 2종 |
국명 | 자주달개비 |
학명 | Tradescantia reflexa Raf. |
별명 | 양닭개비,자주잎달개비,양달개비, 자주닭개비, 자주색달개비.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원산. |
분포 |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
전체크기 | 높이는 50㎝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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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닭의장풀목 닭의장풀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50cm, 청록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선형으로 길이 25cm쯤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꽃은 5월에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모여 달리고 지름 2~3cm로 자주색을 띠며, 당일에 피었다 진다. 수술은 6개, 수술대에 자색의 긴 털이 있으며, 염주 모양으로 일렬로 세포가 배열한다. 열매는 9월에 익으면 터진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정원, 화단에 심어 기르거나 야생화되어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닭의장풀에 비해 키가 보다 크고, 꽃이 자주색으로 짙어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수술대의 털은 세포가 연결되어 있어 식물학 세포 내 원형질 유동 관찰에 쓰인다.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하거나 저절로 자란다. |
근연종* | ▶덩굴닭의장풀(Streptolirion volubile): 잎은 어긋나기, 긴 잎자루가 있고, 심장형, 끝은 아주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흰색이다. ▶닭의장풀(Commelina communis): 꽃잎 밑의 1장은 희고, 위쪽 2장은 청색이다. |
동정키 | 닭이 장풀에 비해 꽃의 색이 짙어 자주닭개비라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
.2번사진 : 2020.06.08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