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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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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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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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두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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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12
- reddish brown
- 두상화서,
과 | 국화과(Composit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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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잇꽃속(Carthamus) 2종 |
국명 | 잇꽃 |
학명 | Carthamus tinctorius L. |
별명 | 홍화(제주) |
원산지 | 이집트 근처 원산 |
분포 | 중국, 일본, 티벳 등지에서 다량 재배되고 있다. |
전체크기 | 높이 1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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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경사가 급하지 않은 곳으로서 햇볕이 잘 들고 토심이 깊으며 보수력과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가 적지이다. |
개요 |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50~90cm, 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길이 6~8cm, 폭 2.0~2.5cm이다. 잎의 아랫부분이 줄기를 감싸며, 가장자리의 톱니 끝은 가시처럼 된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로 달리고 지름 3~4cm이며, 흰색에서 노란색, 붉은색까지 다양하다. 모인꽃싸개는 여러 줄로 배열되고 조각 끝이 가시처럼 된다. 바깥쪽 모인꽃싸개 조각은 녹색으로 잎처럼 생겼다. 꽃부리는 넓은 통부분이 완전히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로 꽃밥은 서로 붙어 있다.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수과, 둥글며, 길이 6~7mm, 백색이고, 9월에 익는데 둔한 모서리가 4개 있다. 원산지가 남아시아로 추정되는 밭에 심어 기르는 두해살이풀이다. 잎 가장자리에 가시가 많은 것과 없는 것이 있다. 꽃은 염료용, 약용, 어린잎은 식용, 씨는 기름을 짜서 쓴다. 이꽃, 홍화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전역, 해외로는 이집트, 인도, 중국, 티베트 등 남아시아와 유럽, 미국, 멕시코 등지에서도 재배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