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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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백합과(Liliaceae) 3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백합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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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비비추속(Hosta) 13종 |
국명 | 일월비비추 |
학명 | Hosta capitata (Koidz.) Nakai |
별명 | 산지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국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꽃대는 높이 50-6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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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속 시냇가와 같은 습지에서 자란다. |
개요 | 비교적 고도가 높은 산지의 숲속 그늘진 곳, 석회암 지대, 계곡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넓은 난형, 길이 10~16cm, 폭 5~8cm, 끝이 뾰족하고, 밑이 심장형,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잎자루는 길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돌기가 있는 꽃줄기 끝에 몇 개가 머리모양꽃차례처럼 모여 달리며, 연한 보라색, 길이 4~5cm다. 꽃줄기는 30~70cm다. 꽃싸개잎은 타원형, 배 모양으로 오목하고, 길이 2cm쯤, 자주색이 나는 흰색이다. 수술은 6개, 화피와 길이가 비슷하다. 암술머리는 둥근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길이 2.5~3.0cm, 납작하고 9~10월에 익는데 검은 씨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강원도 등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비비추는 잎이 난상 넓은 타원형으로서 밑이 보통 심장형이 아니며, 꽃은 긴 총상꽃차례에 달려서 머리모양꽃차례처럼 되지 않으므로 다르다. 잎과 뿌리는 즙을 내어 약용한다.산지보, 비녀비비추라고도 한다. |
동정키 | 비비추에 비해 잎이 약간 둥근모양이며 꽃이 주먹처럼 뭉쳐서 핀다. 종면은 "머리모양꽃차례" 또는 "두상으로 달린다"를 의미한다. 태백산 금대봉에서 꽃이 휘게 피는 흰일월비비추(H. capitata for. albiflora Y.Lee for. nov.)를 발견하여 식물원협회 이영주 부회장이 대량증식에 성공하였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