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색고사리
-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2:06:13 11:49:33촬영자moohim감도(ISO)4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중앙부중점측광노출시간1/125조리개 값f/9.0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상록다년초
과 | 면마과(Dryopteridaceae) 2속 (양치식물문/고사리강/고사리목) ---->관중과(Dryopteridaceae) |
---|---|
속 | 쇠고사리속(Arachniodes) 9종 |
국명 | 일색고사리 |
학명 | Arachniodes standishii (T.Moore) Ohw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형태 |
|
서식지 | 산지 수림 밑 습한 곳 |
개요 | 산지 숲속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지생하는 북방계 양치식물이다. 땅속줄기는 지름 4~7mm, 짧게 옆으로 뻗으며 잎은 모여난다. 키는 80~120cm이고 잎자루는 잎몸의 1/2 정도, 황갈색, 앞쪽에 홈이 있으며, 피침형의 황갈색 비늘조각이 아랫부분에 빽빽하게 나 있고, 위로 갈수록 듬성하게 난다. 잎몸은 난상 타원형, 길이 30~60cm, 폭 14~36cm, 3~4회 깃꼴로 갈라진다. 깃꼴잎은 피침형, 길이 7~18cm, 끝은 뾰족하며, 자루는 10~17mm이다. 포자낭군은 잎몸의 아래쪽 가운데서부터 바깥쪽으로 차례로 달리며, 대체로 잎몸의 위쪽에는 달리지 않는다. 포막은 둥근 신장형이다. 포자는 7~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울릉도, 제주도에 자생한다. 세계적으로 일본에도 분포한다. 털비늘고사리에 비해 잎자루에 비늘조각이 아래쪽에 주로 빽빽하게 나 있으며, 비늘조각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포자낭군은 잎몸의 아래쪽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차례로 달리므로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양면고사리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