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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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11:06:30 17:35:23촬영자moohim감도(ISO)160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25조리개 값f/5.6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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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Kiss Digital X촬영일자2008:05:09 14:03:24감도(ISO)2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600조리개 값f/1.8촛점거리50/1노출보정2/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5원본사진 크기840 X 560
추풍
- 낙엽활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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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버드나무과(Salic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버드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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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사시나무속(Populus) 11종 |
국명 | 은사시나무(한반도특산식물) |
학명 | Populus × tomentiglandulosa T.B.Lee |
별명 | 은수원사시나무, 현사시나무 |
원산지 | 한국(수원) |
분포 | 전국 각지 식재. |
전체크기 | 높이 20m, 지름 8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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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습기가 있고 토양중에 질소가 풍부한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 ▶산복부 이하의 비옥한 적습지가 조림적지이다. ▶은백양과 마찬가지로 큰 나무주위에는 움이 너무 많이 돋아나오기 때문에 농민들이 밭두렁 등에 심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
개요 |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비교적 낮은 산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 흩어져 자라거나, 전국적으로 널리 식재하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로 높이 20m, 지름 50cm 정도로 자란다. 나무껍질은 오래되면 기부에서 세로로 얕게 터지기도 하고, 겨울눈은 흰색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며 난형, 타원형 또는 원형이고 길이 3~8cm, 너비 2~7cm이다.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백색 면모가 밀생하지만 점차 없어진다. 꽃은 4월 잎이 나기 전에 암수딴그루로 피는데 짧은가지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처지는 꼬리모양꽃차례로 달리며 회갈색 및 적갈색이다. 수꽃차례와 암꽃차례는 각각 길이 7cm와 5cm 정도이다. 열매는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겉에 털이 없다. 수원사시나무와 은백양 사이의 자연잡종으로 겨울눈과 잎몸 뒷면의 털의 특성 등 형태적으로 은백양과 유사하지만 은백양과 달리 잎몸의 가장자리가 전혀 결각이 없는 점에서 구별된다. 목재는 젓가락, 이쑤시개, 빙과류 꼬지 등의 단판제품이나 포장재, 펄프로 이용한다. 은수원사시나무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강원, 경기 등 중부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
동정키 | ▶1950년 수원사시나무와 은백양 사이에서 생긴 자연잡종으로서 생장이 왕성하다. 잎의 외형은 수원사시나무와 같으나 뒷면이 은백양처럼 백색 면모로 덮여 있는 것이 다르다. 은사시나무란 은백양과 수원사사나무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며, 은수원사시란 이의 인공잡종명이고, 수원사시나무는 잡종분리형 중에서 사시나무에 보다 가까운 것이다. ▶목재는 백색으로 가볍고 연하며 잘 갈라지고 뒤틀린다 ▶1979년 고박정희대통령의 권유에 의하여 육종을 한 현신규 박사의 성을 붙혀 현사시나무라고 부르고 있다. ▶인공교잡종은 그동안 생장이 우수한 개체선발을 많이 하였고 개체간에 변이가 있다. ▶낙엽활엽교목으로서 생장이 왕성하며 잎의 외형은 수원사시나무와 같으나 잎의 뒷면은 은백양처럼 흰빛밀모가 덮인 것이 특색이다.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