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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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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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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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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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따라
-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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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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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으아리속(Clematis) 25종 |
국명 | 으아리 |
학명 | Clematis mandshurica Rupr. |
별명 | 위령선, 저슬사리(제주),긴잎으아리,들으아리,북참으아리,응아리,좀으아리,큰위령선,큰으아리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극동러시아; 함경북도부터 백두대간에 분포. 황해도에도 분포. |
전체크기 | 길이 2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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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들과 산기슭 |
개요 | 낙엽 덩굴나무로 줄기는 길이 2m쯤이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5-7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긴 난형,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구부러져 덩굴손 역할을 한다. 꽃은 5-9월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흰색, 지름 2-4cm이다. 꽃받침은 4-6장, 꽃잎처럼 보이며, 길이 1.2-2.0cm이다. 열매는 8-10월에 익으며,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한다. 위령선이라고도 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산과 들의 숲 가장자리, 길가, 풀밭 등 햇볕이 비교적 잘 들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흔히 자라는 낙엽성 덩굴나무이다. 줄기는 길이 2m 정도이며, 갈색이고,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5~7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난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 모양이다. 잎자루는 구부러져 덩굴손 역할을 한다. 꽃은 5~9월에 피는데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흰색, 지름 2~4cm다. 꽃받침은 4~6장, 꽃잎처럼 보이며, 도란상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2~2.0cm다. 열매는 수과이며, 난형으로 길이 4~6mm, 폭 2.5~4.0mm이고, 8~10월에 익으며,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열매에 날개가 없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기본종인 참으아리에 비해서 꽃자루에 털이 거의 없으며, 꽃밥 끝은 뾰족하고, 열매는 작으므로 구분할 수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한다. 위령선이라고도 한다. |
근연종* | ▶참으아리(C.terniflora DC.) : 흰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위를 향해 피며 취산화서를 이룬다. ▶긴잎으아리(for.lancifolia NAK.) : 잎이 피침형이고 꽃이 약간 크며 꽃받침의 길이가 12-16mm이다. ▶큰위령선(var.koreana) : 금강산, 남산 및 속리산에서 자라며 으아리보다 키가 크며 화서는 취산상 원추화서이고 엽맥은 약간 튀어나오며 엽축이 연한 것으로서 뿌리를 통풍에 사용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