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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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위성류과(Tamaric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제비꽃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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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위성류속(Tamarix) 1종 |
국명 | 위성류 |
학명 | Tamarix chinensis Lour. |
원산지 | 중국 원산. |
분포 | 중국 원산; 서울, 전라남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경기도, 평안남도에 식재. |
전체크기 | 높이 5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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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양수로서 내한성과 내조성이 강하고 공해에도 잘 견딘다. |
개요 |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잎과 줄기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큰키나무 또는 작은키나무로 자라며 키는 보통 3-6m이다. 작은가지는 조밀하게 나고, 가늘고 자주 늘어지며 적자색이다. 잎은 녹색이며 꽃이 피지 않는 가지의 잎들은 약간 퍼진다. 잎은 타원피침형 또는 좁은 달걀모양으로 가지 윗부분의 잎은 약간 더 크다. 봄에 꽃이 필 때 전년에 자란 가지에서 꽃차례가 나와 옆으로 늘어지고 길이는 3-6cm이며 몇 개의 꽃이 달린다. 꽃잎은 분홍색이며 꽃받침보다 약간 길며, 결실기에도 남는다. 열매는 원뿔형이다. 여름과 가을에 꽃이 필 때는 꽃차례가 봄보다 다소 작고 금년에 자란 가지에서 나온다. 꽃의 크기는 봄에 피는 것보다 약간 작다. 꽃은 1년에 2-3번 피며, 4-10월에 핀다. |
근연종* | ▶향성류(T. juniperina BUNGE): 꽃차례가 겨드랑이나기하며 수술대 기부가 비대해져 밀선반의 선과 같은 위치이다. 잎의 길이 1.5-2㎜이며 5월과 여름에 꽃이 핀다. |
동정키 | 수형이 수양버들과 비슷하나 독특한 잎과 꽃은 더욱 운치가 있으며 물과 조화를 이루며 잎이 가늘어 향나무와 같은 느낌을 준다. 맹아력은 좋으나 생장이 느리다.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