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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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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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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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노루삼속(Actaea) 10종 |
국명 | 왜승마 |
학명 | Actaea japonica Thunb.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제주특별자치도 및 거제도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60-8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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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골짜기 냇가나 나무 밑에서 자란다. |
개요 | 산지의 숲속 또는 산골짜기 물가 주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1~2회 3출겹잎이다. 작은잎은 길이 7~20cm이며, 손바닥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지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많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꽃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고 흰색이다. 꽃줄기는 높이 60~80cm다. 꽃차례는 길이 20~40cm,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꽃받침잎은 5장이고 꽃잎은 작다. 열매는 골돌이다. 우리나라 제주도 및 경상남도 거제도에서 자란다. 세계적으로 일본, 중국 등에도 분포한다. 이 종은 개승마에 비하여 잎이 1~2회 3출겹잎이고 양면 맥 위에 짧은 털이 밀생하므로 유사종과 구별된다. 땅속줄기는 약용한다. |
참고문헌 | 1) 한국동식물도감 제5권 식물편(목,초본류) (정태현, 1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