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배풍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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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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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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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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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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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Corollas Light Purple
- 취산화서,
과 | 가지과(Solanaceae) 13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가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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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가지속(Solanum) 15종 |
국명 | 왕배풍등 |
학명 | Solanum megacarpum Koidz.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길이 3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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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산기슭이나 덤불숲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이 3m까지 자라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다. 잎몸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 끝은 예리하게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는 갈라지지 않는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잎과 마주나는 길이 1~4cm인 꽃줄기에 달리며, 꽃차례는 가지가 갈라진다. 꽃받침에 둔한 톱니가 있고, 꽃부리는 엷은 자주색, 수레바퀴 모양으로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며, 러시아 사할린, 쿠릴 열도 남부, 일본 등에 분포한다. 배풍등과 비교하여 줄기에 털이 거의 없고 잎 가장자리가 밋밋한 점이 다르며, 좁은잎배풍등과는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는 점이 다르다. 열매를 눈병에 약용하며, 해열제로 쓴다. 제주큰곰의꽈리라고도 부른다. |
동정키 | 줄기에 털이 없고 잎에 연모가 있으며 전혀 갈라지지 않는 것이 기본종과 다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