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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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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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오리새속(Dactylis) 1종 |
국명 | 오리새(외래식물) |
학명 | Dactylis glomerata L. |
별명 | 부리새 |
원산지 | 서아시아, 유럽 |
분포 | 한국(전국) |
전체크기 | 높이 약 1m 정도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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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길가, 목장지대, 밭둑 등지에 자라며 목초로 들어와서 야생화된 귀화식물이다. |
개요 | 사초목 벼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마디는 3~5개이고 높이 30~100cm쯤이다. 잎은 어긋나며, 선형으로 길이 15~30cm, 폭 5~15mm, 끝은 뾰족하다. 잎집은 등 부분이 용골로 되며, 잎혀는 삼각형으로 막질이고 길이 5~10mm이다. 꽃은 5~8월에 피는데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흰빛이 도는 녹색을 띤다. 작은이삭은 2~4개의 낱꽃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지 끝에 몰려 밀집한다. 포영은 길이 3~7mm, 폭 1.0~1.5mm로 제1포영과 제2포영이 서로 비슷하다. 외영은 길이 4~6mm, 폭 2~3mm이며, 용골에 돌기가 발달되어 있다. 내영은 길이 4~5mm, 폭 1mm쯤이고 용골에 돌기가 있다. 열매는 영과, 7~9월에 익는다. 유럽과 서아시아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길가, 강둑, 강기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포아풀속과 비교하여 꽃차례 끝에 작은이삭이 모여나며, 용골에 돌기가 있어 까락처럼 돌출하므로 다르다. 가축 먹이로 이용한다. 부리새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귀화하여 자라며, 아시아,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분포한다. |
동정키 | 포아풀속(Poa)식물이나 고사리새속(Catapodium)식물에 비해 호영에 까락이 있고 강하게 용골을 이루는 특징이 있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