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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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화서,
과 | 생강과(Zingiberaceae) 3속 (피자식물문/백합강/생강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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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생강속(Zingiber) 2종 |
국명 | 양하 |
학명 | Zingiber mioga (Thunb.) Roscoe |
별명 | 양에, 양왜(제주) |
원산지 | 열대 아시아 원산 |
분포 | 남부의 사원 부근에서 재배한다. |
전체크기 | 엽초가 원줄기처럼 자라서 높이 40-100cm로 되고 꽃대는 높이 5-15cm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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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해발 700m 이하의 제주도, 남부지방 등의 숲속과 냇가 또는 산골짜기에서 재배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잎이 2열로 어긋나면서 달리는데, 아래쪽 잎집이 서로 감싸서 줄기처럼 자라 높이 40~100cm에 이른다. 잎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 길이 20~35cm, 폭 3~6cm, 밑이 좁아져서 잎자루처럼 된다. 꽃은 8~10월에 꽃줄기 끝에서 길이 5~7cm의 이삭꽃차례에 달리며, 연한 노란색이다. 꽃줄기는 뿌리줄기에서 나며, 높이 5~15cm, 비늘잎이 몇 장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 길이 2.5cm쯤이다. 꽃부리는 길게 자라며, 3갈래로 갈라지고, 위쪽의 갈래가 크다. 입술꽃잎은 3갈래, 가운데 갈래는 큰 혀 모양이다. 수술은 1개, 꽃밥은 위쪽 끝이 길어져 안으로 말려서 암술대를 감싼다. 열매는 삭과다. 우리나라 전역 및 중국, 일본에서 재배한다. 전국에서 심어 기르는 생강은 전체 높이가 30~50cm로서 작으며, 맵고 향기 나는 뿌리줄기가 굵게 발달하고, 꽃줄기는 높이 20~30cm로서 크므로 다르다. 꽃과 어린잎을 식용한다. 양애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생강(Z. officinale Roscoe): 전체 모양이 양하와 닮았으나, 근경이 발달하고, 잎은 양하보다 아주 작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