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월귤
-
통통배
-
통통배
-
통통배
- 상록 관목
- Reddish
| 과 | 진달래과(Eric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진달래목) |
|---|---|
| 속 | 산앵도나무속(Vaccinium) 9종 |
| 국명 | 애기월귤 |
| 학명 | Vaccinium oxycoccus subsp. microcarpus (Turcz.) Kitam.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러시아, 시베리아, 일본, 중국, 유럽, 북아메리카 등 / 우리나라 북부 백두산 지역. |
| 형태 |
|
| 서식지 | 고원의 습지에 난다. |
| 개요 | 높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떨기나무다. 줄기는 땅으로 뻗으면서 자라고 가지가 갈라지며, 가지는 껍질이 벗겨지고 짙은 갈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상 난형, 길이 3~6mm, 폭 2~3mm,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뒤로 말리고 잔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녹색으로 윤기가 나고 뒷면은 분백색을 띤다. 꽃은 6~7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밑으로 처진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도 4갈래로 갈라지며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8개다. 열매는 장과로 구형, 익으면 붉은색을 띤다. 한반도 북부지방에 자생하며,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시베리아, 캄차카, 일본, 중국 동북부,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넌출월귤에 비해 식물체 크기가 작고 꽃자루에 털이 없으므로 구분된다. 열매를 식용한다. 조선월귤이라고도 부른다. |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애기월귤과 다른점은 줄기가 이끼속을 깁니다. 개체 크기도 아주 작구요. 암튼 봤습니다.-이때는 이것만 본 소감인데요.
둘다 보고나니 확실해 졌습니다.
넌출과 애기의 차이는 꽃이 한개씩 달리느냐, 아님 1~3개씩 달리느냐,
그리고 잎의 광택질 느낌이 달랐습니다. 넌출의 경우는 새로난 가지 이외는 꽃이 잎사이에서 올라와서
꽃만 무성한 느낌이구요. 애기의 경우는 줄기끝에 1~3개씩 달렸습니다.
개체크기도 애기가 좀더 작구요. 이상~~ㅋㅋ
* 11-07-05 10:41:33:넌출월귤에서 변경(통통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