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물꽈리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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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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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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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현삼과(Scrophulariaceae) 29속 (피자식물문/목련강/현삼목) |
|---|---|
| 속 | 물꽈리아재비속(Mimulus) 2종 |
| 국명 | 애기물꽈리아재비(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 학명 | Mimulus tenellus Bunge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중국, 인도, 네팔, 베트남 / 한국(서울시 종로구; 경기도 남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인제군, 춘천시, 홍천군; 전라남도 장성군; 경상북도 문경시) |
| 전체크기 | 높이 25cm에 달한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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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산록 습지에서 자란다. |
| 개요 | 숲속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퍼지며, 비스듬히 자라고, 높이 4~25cm, 마디에서 뿌리를 내고, 가지를 친다.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6~25mm, 폭 5~15mm, 양쪽 끝은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6mm다. 꽃은 7~8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4~7mm다. 꽃받침은 통 모양, 5개의 모서리에 좁은 날개가 있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 5갈래로 갈라지고 꽃받침보다 길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 꽃받침보다 짧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나며, 중국에 분포한다. 물꽈리아재비에 비해 줄기가 퍼져서 자라며, 꽃자루는 잎보다 짧고, 꽃받침은 길이 5mm쯤으로서 작아 구분된다. 전초를 식용한다. 애기물꽈리, 좀물꽈리아재비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물꽈리아재비 |
| 동정키 | 물꽈리아재비에 비해 꽃자루가 짧고 꽃받침도 작아 애기물꽈리아재비라고 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화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