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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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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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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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 두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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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과 | 바늘꽃과(Onagr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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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달맞이꽃속(Oenothera) 6종 |
국명 | 애기달맞이꽃(외래식물) |
학명 | Oenothera laciniata Hill |
원산지 | 남·북미대륙이 원산지이다. |
분포 | 제주특별자치도 남쪽 해안가 모래땅 |
전체크기 | 높이 약 40㎝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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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해안가 또는 양지바른 모래땅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20~60cm이다.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털이 있다. 잎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10cm, 가장자리는 깃처럼 갈라지거나 톱니 모양이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 2cm, 담황색을 띤다. 꽃받침과 꽃잎은 4장이다. 열매는 삭과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나며, 전 세계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달맞이꽃에 비해 크기가 작아 애기달맞이꽃이라 하며, 꽃이 시들면 황적색으로 된다. 국내에서는 1980년 제주도에서 최초로 확인되었으며, 제주도 해안 모래땅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
근연종* | ▶큰달맞이꽃: 두해살이풀이고 잎이 도란상 피침형이며, 삭과에 털이 없다. ▶달맞이꽃: 줄기가 곧게 서고 잎은 우상분열하지 않으며 얕은 톱니상 거치를 갖는다. |
동정키 | 근래에 도래한 유럽 원산인 식물로 달맞이꽃에 비해 아주 작아서 애기달맞이꽃이라고 한다. |
참고문헌 | 1) 한반도의 귀화식물분포 (임양재 & 전의식,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