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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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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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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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취산화서,
과 | 돌나물과(Crassulaceae) 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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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기린초속(Phedimus) 10종 |
국명 | 애기기린초 |
학명 | Phedimus middendorffianus (Maxim.) 't Hart |
별명 | 각시기린초(북한), 애기꿩의비름(북한)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동북아시아 / 강원특별자치도 이북의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20cm가량 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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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해발 800m이상의 높은 산에 강한 광선이 비추는 건조한 바위 위에 주로 얹혀서 산다. |
개요 | 높은 산의 바위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기고, 나무질이다. 줄기 아래쪽은 겨울에 죽지 않는다.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나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10~3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길쭉한 주걱 모양, 길이 1.2~2.5cm, 폭 0.3~0.5cm,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4~6개씩 있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줄기 끝의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받침은 5장, 선형, 길이 2~3mm이다. 꽃잎은 5장, 피침형, 길이 5~11mm이다. 수술은 10개, 꽃잎보다 짧다. 수술대는 노란색, 꽃밥은 자주색이다. 열매는 골돌과이며, 7~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에 나며, 동북아시아에 분포한다. 기린초에 비해서 잎은 길쭉한 주걱 모양이며, 폭이 3~5mm로서 좁으므로 구분된다. |
근연종* | 섬기린초(S. tskesimense Nakai) 기린초(S. kamtschaticum Fisch) 속리기린초(S. zokuriense Nakai) 가는기린초(S. aizoon L.) |
동정키 | ▶종명은 러시아의 식물학자 Middendoff의 이름에서 유래. ▶우리 나라의 Sedum속 식물류 가운데 가장 개체 크기가 작은 식물이다.(자생지에서는 10cm미만으로 자란다.)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