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좁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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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화서,
과 | 현삼과(Scrophulariaceae) 29속 (피자식물문/목련강/현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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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산좁쌀풀속(Euphrasia) 6종 |
국명 | 앉은좁쌀풀 |
학명 | Euphrasia maximowiczii Wettst.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가 20-30cm정도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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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심산지역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란다. |
개요 | 높은 산과 고원의 풀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가는 털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20~30cm,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넓은 난형 또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 6~12mm, 폭 5~10mm, 가장자리에 4~7쌍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7~8월에 연한 자주색이 도는 분홍색으로 피며,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 3.5~5.0mm, 가운데까지 갈라지며, 갈래는 피침상 삼각형이다. 꽃부리는 길이 4~6mm, 입술 모양,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조금 길거나 비슷하다. 아랫입술은 3갈래로 갈라지며, 가운데 갈래의 아래쪽에 노란색 반점이 있다. 열매는 삭과, 긴 타원형이다. 우리나라 북부지방 함경도, 강원도, 경상남도 지리산 등에 나며, 러시아 우수리,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깔끔좁쌀풀은 잎이 가늘게 갈라지고, 갈래의 끝이 까락처럼 가늘게 뾰족하며, 꽃이 진한 자주색이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순은 식용한다. 선좁쌀풀, 기생깨풀로도 불린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