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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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11:07:16 14:19:37촬영자moohim감도(ISO)500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5.6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낙엽 활엽 소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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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화서,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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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산사나무속(Crataegus) 5종 |
국명 | 아광나무 |
학명 | Crataegus maximowiczii C.K.Schneid. |
별명 | 뫼찔광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북부지방에 분포하며, 중국, 일본, 러시아극동부 지역에도 있다. |
전체크기 | 높이 5m에 달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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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깊은 산의 산골짜기 및 도랑의 둑에 난다. |
개요 | 깊은 산에서 높이 5m쯤 자라는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이다. 줄기에 가시가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길이 3~7cm 너비 3~5cm로서, 얇은 결각이 있고, 윗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에 흰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는데 흰색이고, 짧은가지 끝에 겹산방화서로 달리며, 융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이과이며, 타원형이고, 9~10월에 검붉은 색으로 익는다. 한반도 함경도, 평안도 등에 자생하며, 러시아 사할린, 시베리아 동부, 아무르, 우수리,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한반도 북부지역에 자라는 북방계 식물로 전국에 흔히 분포하는 산사나무와 유사하나 줄기에 가시가 없는 점에서 뚜렷이 구분된다. 정원수로 심으며 열매는 약용 또는 식용한다. 목재는 가구재, 세공재로 이용한다. 두메산사나무, 뫼산사나무, 뫼찔광나무, 산산사나무, 아장나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산사나무(C. pinnatifida)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