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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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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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3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아재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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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노루삼속(Actaea) 10종 |
국명 | 승마 |
학명 | Actaea heracleifolia (Kom.) J.Compton |
별명 | 대삼엽승마(강원 정선), 서채(전남 완도)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 중국의 만주지방에 분포한다. ▶한반도 중서부 해안 및 북부 지방에 야생한다. |
전체크기 | 높이 1~2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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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서해안 산지의 숲속에서 드물게 자란다. |
개요 | 깊은 산기슭이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붉은빛이 도는 검은색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1.2m까지 자란다. 잎은 잎자루가 길며 2회 3출한다. 작은잎은 넓고 크며 약간 광택이 있고 넓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은 얕은 심장 모양이며 모두 작은잎자루가 있다. 잎 가장자리는 흔히 2~3갈래로 갈라지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 겹총상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꽃차례는 많이 갈라지고 작은꽃차례는 짧다. 꽃받침조각은 4~5개, 꽃잎은 꿀샘처럼 퇴화되었으며 3~4개이고 끝이 2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이 많고, 씨방은 자루가 짧다. 열매는 골돌과, 끝에 암술대가 남는다. 한반도 북부지방, 경기도 등에 나며, 러시아,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이 종에 비해 잎이 3출엽이며, 꽃잎이 갈래로 깊이 갈라진 것을 변종 세잎승마로 구분하며,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뿌리를 약재로 쓴다. 끼멸가리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왜승마(A. japonica) ▶눈빛승마(A. dahurica) ▶황새승마(A. cimicifuga) ▶촛대승마(A. simplex)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동식물도감 제5권 식물편(목,초본류) (정태현, 1965),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