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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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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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
- 상록 활엽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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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 yellowish green
- 원추화서,
| 과 | 녹나무과(Laur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녹나무목) |
|---|---|
| 속 | 후박나무속(Machilus) 2종 |
| 국명 | 센달나무 |
| 학명 | Machilus japonica Siebold & Zucc. |
| 별명 | 누룩낭(제주)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전라남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분포. |
| 전체크기 | 높이 10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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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발 600m이하의 숲속이나 냇가에서 잘 자란다. |
| 개요 | 섬의 낮은 산기슭에서 높이는 10m 정도로 자라는 상록 활엽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좁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20cm, 폭 2~5cm,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윤기가 나며 뒷면은 흰빛을 띤다. 꽃은 5월에 피며, 햇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리고, 연한 노란색이다. 화피편은 긴 타원형으로 3장씩 2줄로 배열한다. 수술은 3개씩 3줄로 총 9개가 붙는다. 열매는 장과이고 둥글며 8월에 검은 녹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자생한다. 세계적으로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후박나무에 비해 잎이 좁고 길며 끝이 꼬리처럼 뾰족해지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
| 근연종* | ▶후박나무: 높이 20m, 잎은 도란상 타원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 양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회록색이다. 꽃은 황록색으로 잎겨드랑이에 원뿔모양꽃차례로 밀생한다. |
| 동정키 | 남부와 동부 아시아에 약 60종, 우리 나라에는 2종이 분포한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